싸이는 29일 광주 ‘흠뻑쇼’ 대관 불허 보도 직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고 다른 공연 장소를 빠르게 물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싸이는 “지방공연은 지방기획사가 대관을 득해 피네이션에 제안하는 방식”이라며 “광주기획사 측으로부터 광주월드컵경기장 대관 허가가 완료됐다고 듣고 공지했으나 확인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공연 장소를 빠르게 물색해 다시 공지 드리겠다”며 “광주기획사를 대신해 혼선을 빚은 점 사과드리며, 앞으로 제안 받을 때 더 면밀히 검토하고 일처리 확실하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싸이 ‘흠뻑쇼’가 전국 9개 도시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고 공식 발표됐으나 이후 광주월드컵경기장 측이 개최 사용허가 신청에 대해 불허를 통보해 관심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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