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 29일 서소문고가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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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 29일 서소문고가 현장점검

파이낸셜경제 2026-05-29 18:05:07 신고

▲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29일 서대문구 서소문고가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은 29일 오후 2시, 서소문고가 현장을 찾아 수습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로 및 철도 통행 등 시민 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김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잔여 구조물 철거 진행 상황 등을 보고받은 뒤, 철거가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안전조치를 강화하라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위험요소가 조금이라도 확인되면 즉각 공사를 중단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작업에 임해달라"며 "아울러 유가족과 부상자들에 대한 지원에도 세심하게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새벽 0시부터 서소문고가 잔여 구조물에 대한 긴급철거 작업을 진행 중이며, 내일(30일) 새벽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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