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외교부는 29일 주한외교단을 경기도에 있는 기아 오토랜드 화성과 시화 국가산업단지 스틸랜드로 초청해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산업 현장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기아 오토랜드 화성은 연 25만대 규모의 전기차 생산 허브로 탄소 배출 저감 기술을 도입했다.
시화 국가산업단지 스틸랜드는 동북아시아 최대 철강 유통단지로 입주기업들이 건물 옥상에 약 13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해 산업단지형 재생에너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이번 시찰에는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라오스, 말레이시아 등 15개국 16명의 주한외교단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기차 생산 시설과 지붕형 태양광 설비 현장을 둘러보고 한국의 재생에너지·탄소 저감 기술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외교부는 우수 기술 홍보와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해 2012년부터 주한외교단에 기후·에너지 유관 산업시설을 소개하고 있다.
bluekey@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