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미란이 유튜브 예능 채널 '문명특급'에서 '참는 것이 미덕'이라는 통념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꿈을 향해 버텨온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참는 게 미덕? 라미란의 직격 반박
라미란은 이레와 함께 '참는 것이 미덕인가 독인가'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 모두 주저 없이 '독'이라는 쪽에 손을 들었다.
라미란은 "바로바로 화장실에 가야 한다"는 말로 속에 쌓아두는 것의 해로움을 표현했다. "하기 싫은 일이나 상황을 참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라며 화를 낼지, 스스로를 다스릴지는 각자의 방식으로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알바하면서도 꿈 놓지 않은 라미란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이들에게도 라미란은 자신의 경험을 꺼냈다. 공연 활동을 하던 시절 "이걸로 먹고 살 수 있을까" 수없이 고민했지만 꿈만큼은 내려놓지 않았다고 했다.
"살아있기 위해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 와중에도 꿈을 붙들고 있어야 결국 뭐라도 된다"며 그 모든 시간이 자신의 마일리지로 쌓였다고 돌아봤다.
누리꾼들은 "참으면 병 된다는 거 라미란이 증명해줬다", "꿈 포기하려다가 이 말 듣고 다시 마음잡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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