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제3기 김해시 평생학습 SNS 서포터즈 발대식 및 평생학습 매니저 역량강화 교육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시민 눈높이에서 평생학습 현장을 알릴 제3기 평생학습 SNS 서포터즈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김해시는김해시생활문화평생학습관에서 제3기 평생학습 SNS 서포터즈 발대식과 평생학습 매니저·SNS 서포터즈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평생학습 SNS 서포터즈 5명과 평생학습 매니저 10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은 뒤 전문교육과 체험활동, 의견 공유 시간을 가졌다.
◆ 평생학습 현장 알릴 시민 홍보단
평생학습 SNS 서포터즈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김해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행사, 교육 현장 소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평생학습 매니저는 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현장 모니터링, 각종 행사 운영 보조 등을 수행하며 시민과 평생학습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이날 평생학습 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도 참여했다. 교육은 초상권과 개인정보 보호, SNS 홍보 글쓰기 전략 등을 주제로 진행돼 효과적인 온라인 홍보 방안을 공유했다.
◆ 체험활동·사업설명회 함께 진행
참석자들은 글라스아트 체험활동을 통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습자 입장에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향후 홍보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나눴다.
교육 종료 후에는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연계한 '2026년 경남 평생교육이용권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도 이어졌다. 설명회에서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을 소개하고 사용기관 등록 절차 등을 안내했다.
백쌍미 김해시 인재육성과장은 "평생학습 SNS 서포터즈와 평생학습 매니저는 시민과 평생학습을 이어주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참신하고 따뜻한 콘텐츠를 발굴해 김해시 평생학습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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