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와의 첫 만남 일화를 전했다. 그는 "와이프가 만나자마자 한 말이 '제 스타일입니다' 였다"라고 이야기해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에는 '백상에서 물 먹은 두 남자의 이열치열 온천 여행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은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와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원훈은 "사실 형수님(야노시호)이 일본에서 1등 모델이지 않냐, 우리나라로 따지면 카리나(에스파) 정도 되냐"라고 질문하자, 추성훈은 "그 정도다. 누구나 '와 진짜 카리나랑 밥 먹고 있냐' 이런 느낌이었다"라며 아내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추성훈은 "본인은 어느 정도였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완전 시다바리였다. 동네 시다바리다"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서 그가 "TV도 많이 나오고 하니 와이프가 '이 사람 만나고 싶다. 보고 싶다' (라고 했다)"라고 밝히자, 김원훈은 "형수님이 먼저 호감을 표시한 거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추성훈은 야노시호와의 첫 만남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와이프가 만나자마자 한 말이 '제 스타일입니다'였다"라고 이야기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야노시호와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추성훈 ChooSungHoon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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