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6∼7월 여름철 두 바퀴 차 무질서행위 집중 단속
(예산=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여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따라 6∼7월 2개월간 두바퀴 차 무질서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안전모 미착용·신호위반·인도 주행·무면허운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를 이용해 위험하게 주행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하며, 여러 차례 위반 시 부모를 상대로 아동 방임죄 입건까지 검토할 계획이다.
지자체와 협업해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두바퀴 차는 운전자 신체가 노출돼 있어 사고가 발생하면 사망하거나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다"며 "반드시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교통법규를 준수해 운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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