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신예 아프로비츠(Afrobeats) 장르의 아티스트인 파라(PARA)가 새 디지털 싱글 '발라당'으로 돌아왔다.
파라는 29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발라당’을 발매했다.
‘발라당’은 예측할 수 없는 삶의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쉼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파라는 안정적이지 않은 삶이라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그는 완벽하지 않은 순간들 속에서도 자신만의 여행을 계속해 나가자는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는 의미를 담았다.
파라는 나이지리아에 직접 진출해 아프로비츠의 매력을 널리 퍼뜨리며 뜨거운 현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인물이다.
특히 그는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K 컬처와 아프로비츠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이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여준 바 있다.
이뿐만 아니라 파라는 아프리카 음악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레이블 중 하나인 Mavin Records(마빈 레코즈)에서 작업을 진행하며 현지 아티스트들과의 교류를 넘어, 나이지리아 대표 아침 프로그램 ‘Wake Up Nigeria(웨이크 업 나이지리아)’에 출연하는 등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다방면으로 존재감을 떨치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파라는 독보적인 매력의 음악으로 현지를 사로잡고 있다.
그런 만큼, 파라만의 자유로운 마음과 도전을 향한 설렘, 그 여정 속 마주하는 뜻대로 되지 않는 순간들을 솔직하게 풀어낸 ‘발라당’을 통해 이어갈 또 다른 활약에 글로벌 팬들의 시선이 모인다.
앞서 파라는 지난달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Ola(올라)’를 공개했다.
스페인어로 파도를 뜻하는 ‘Ola’는 작은 물결이 바다를 건너며 점점 커지듯 한 사람에게서 시작된 ‘음악’이 세상을 향해 퍼져간다는 의미를 담은 앨범명으로,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인 ‘Ola’는 리드미컬한 드럼과 부드러운 멜로디 위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을 표현했다.
한 달만에 초고속 컴백한 파라의 ‘발라당’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사진 = 알티스트레이블(RTST LABEL)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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