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막판 ‘99시간 총력전’ 돌입…신도시 과밀 해소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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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막판 ‘99시간 총력전’ 돌입…신도시 과밀 해소 강조

경기일보 2026-05-29 17:04: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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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집중 유세에 나서고 있다. 임병구 선거사무소 제공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집중 유세에 나서고 있다. 임병구 선거사무소 제공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막을 올린 가운데,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하루 19시간씩 현장을 누비는 고강도 총력전에 나섰다.

 

29일 임 후보 캠프에 따르면 임 후보는 28일 남동구 구월동 인천터미널 인근 집중 유세를 기점으로 선거 전까지 ‘99시간 총력 캠페인’을 선언했다.

 

남은 선거 기간 동안 매일 새벽 5시부터 자정까지 19시간씩 유세를 펼치며 바닥 민심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차량 유세는 물론 골목길 도보 인사, 심야 퇴근길 만남, 야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 등 동원 가능한 모든 방식을 가동한다.

 

임 후보는 이날 인천의 주요 신도시인 연수구 송도와 서구 검단 일대에 집중했다. 이는 해당 지역의 고질적 현안인 과밀 학급 문제를 반드시 풀겠다는 정책적 목표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임 후보는 데이터에 근거한 교육균형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신도시의 과밀 현상과 원도심 학교의 노후화 문제를 동시에 바로잡겠다는 구상이다.

 

임 후보는 “남은 시간 무너진 인천 교육의 경쟁력을 되살리기 위해 현장에서 사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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