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6·25 참전용사였던 함태호 명예회장의 애국정신을 계승해 사회공헌을 기획하고 고령인 참전유공자들의 현실을 고려해 연 2회 자사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은 또한 참전유공자들이 직접 음식을 조리하기 어렵고 재료가 다양하지 않다는 국가보훈부의 의견을 반영해 하절기에는 소스·양념류, 동절기에는 간편식을 중심으로 후원 물품을 구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회사는 국립서울현충원의 신규 자매결연 단체로 선정돼 현충원 묘역 관리와 정화활동을 지속한다.
‘서울현충 가드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활동에는 오뚜기 및 관계사 임직원들이 참여해 묘역을 정기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맞춤형 사회공헌’을 통해 우리 사회가 필요한 역할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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