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강명상 창원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사전투표를 마친 강명상 후보는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시민 한 사람의 선택이 창원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창원의 새로운 10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창원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경제 침체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기득권 정치의 반복이 아닌 새로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강 후보는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 구도를 언급하며 “저는 조직도, 정치적 배경도 강하지 않지만 오직 시민의 힘만 믿고 여기까지 왔다”며 “창원을 바꾸고 싶다는 시민들의 열망이 저를 움직이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산업현장, 청년들을 직접 만나며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이어왔다며 “정치가 시민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 곁에서 함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뛰어왔다”고 말했다.
또 “창원을 다시 성장하는 도시,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끝까지 시민들과 소통하겠다”며 “기성 정치가 아닌 새로운 정치, 정쟁이 아닌 실용정치로 창원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강명상 후보는 “창원의 변화는 시민의 투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선거에서 창원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시고, 새로운 창원을 만들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강 후보는 남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 산업현장 등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직접 만나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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