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그룹 아이브(IVE) 멤버 이서가 독보적인 인형 미모를 뽐냈다.
29일 오후 서울 동교동에서 뉴욕 기반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의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그랜드 오픈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서는 특유의 맑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서는 상체는 슬림하고 골반 아래로는 풍성하게 퍼지는 A라인의 블랙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바비인형과도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네크라인을 감싸는 화이트 프릴 칼라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고, 블랙 원피스 곳곳에 장식된 플라워 장식과 큐빅 디테일이 포인트를 선사했다.
여기에 블랙 드레스와 대조되는 아이보리 컬러의 퀼팅 백으로 러블리한 무드를 연출했다. 무릎 아래까지 오는 블랙 니삭스를 착용해 하이틴 감성의 스쿨룩을 연출했고, 발목 스트랩이 돋보이는 두꺼운 플랫폼의 블랙 메리제인 힐을 매치해 완벽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한편, 이서가 속한 아이브는 지난 27일 네 번째 일본 미니 앨범 ‘루시드 드림(LUCID DREAM)’을 발매했으며,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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