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국가통계의 기초자료 마련을 위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 사업체 운영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조사다. 지난 2011년 처음 시행된 경제총조사는 올해 네 번째를 맞는다.
조사 결과는 관내 산업 규모와 업종별 매출·비용 등 지역 경제 현황을 파악하고,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 개발 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 사업체는 다음 달 1일부터 PC와 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어 조사원이 6월 12일부터는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 온라인 조사에 참여한 사업체는 별도의 방문조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는 조사”라며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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