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영천시는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와 대구아트웨이가 오는 6월 4일부터 입주작가 교류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류전은 ‘미술 출장, 서로의 공간으로’를 주제로 대구와 영천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자신의 작업을 들고 다른 지역의 공간으로 이동해 새로운 환경 속에서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작가 8명과 대구아트웨이 입주작가 10명이 참여해 서로의 공간에서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은 오는 6월 4일부터 8월 24일까지 대구아트웨이 기획전시실에서 28여점의 작품을 내건다.
대구아트웨이 입주작가들은 오는 6월 4일부터 27일까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전시실에서 39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전으로 입주작가들이 서로의 공간 경험과 창작 과정, 예술적 고민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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