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대상을 품은 류승룡이 이번엔 장발을 장착하고 '니가 좋아'를 직접 열창하는 영상으로 온라인을 뒤집어 놓았다.
스스로 "약간 무서움"…틈새가수 최성군 등장
류승룡은 최근 SNS에 "고막남친 최성곤 인기에 힘입어 틈새가수 최성군 등장"이라는 글과 함께 파격적인 커버 영상을 올렸다. 장발 헤어스타일에 진지한 표정으로 안무까지 소화하며 '니가 좋아 좋아 죽겠어' 가사를 열창하는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니가 좋아'는 오는 7월 3일 개봉 예정인 영화 '와일드씽'에서 오정세가 연기하는 발라드 왕자 최성곤이 부르는 곡이다. 시사회를 통해 오정세의 열연이 입소문을 타며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상 대상에 커버 영상까지…류승룡 행보에 누리꾼 술렁
류승룡은 지난 8일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JTBC '김부장' 으로 방송 부문 대상을 거머쥐며 정상급 위상을 재확인했다. 대상 수상 직후 후배 배우 홍보를 위해 직접 장발 분장까지 감수한 행보는 더욱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저게 대상 받은 배우가 맞나", "오정세보다 더 무섭다", "류승룡 특유의 몰입감이 진짜 웃기면서도 소름"이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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