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누리의왕시립노인요양원(원장 윤정오)이 4년 연속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의왕시는 건강누리의왕시립노인요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25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최우수 등급(A)을 획득하며 4회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장기요양기관 평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국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전국 5천976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과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 등 4개 영역에 걸쳐 진행됐다.
건강누리의왕시립노인요양원은 평가결과 총점 94.85점을 획득, 전국 평균인 83.5점을 크게 웃도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로써 2015년부터 2025년까지 4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수준 높은 어르신 돌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윤정오 원장은 “어르신을 내 가족처럼 모시고자 하는 전 직원의 노력 덕분에 4회 연속 최우수 등급이라는 값진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준 높은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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