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는 29일 세계 금연의날(5월31일)을 맞아 고양시 ㈜명성 송포영업소에서 ‘클린버스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번 클린버스 선포식은 장시간 버스를 운전하는 버스운수업 종사자의 건강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는 사업장 금연환경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임직원의 금연 관심도가 높고, 금연 참여율과 성공률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매년 금연 우수 사업장을 선정하고 있다.
주식회사 명성은 지난해 금연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된 송포영업소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6개 영업소로 확대해 금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클린버스 선포식’에서는 금연에 성공한 버스 기사들의 운전석에 클린버스 표지판을 부착하고, 금연 게임을 통해 흡연의 폐해와 금연 관련 지식 제공과 함께 금연 응원, 금연 각오 메시지 작성 등 참여형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내 사업장과 협력해 사업장 금연문화 정착과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관계자는 “금연은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안전한 근무환경과 시민의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건강 실천 활동”이라며 “금연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서로 응원하는 문화를 통해 자발적인 금연 실천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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