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이 8.15%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가운데 364만 57명이 투표를 마쳤다.
2022년 치러진 8회 지방선거 오후 3시 투표율인 7.25%보다 0.9%p 높은 수치다. 가장 최근 치러진 전국 단위 선거인 21대 대통령 선거 같은 시간 투표율(14.05%)보다는 5.9%p 낮다.
지역별로는 경기(6.74%), 인천(7.02%), 서울(7.66%), 전남(16.66%), 전북 (14.16%), 강원(10.42%), 광주(10%), 대구(6.35%) 등이었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이뤄지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전국에는 총 3천571개 투표소가 설치됐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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