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샤이니(SHINee)가 4인 4색의 압도적인 솔로 역량을 하나로 결집한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의 화려한 막을 올리며, 완전체 컴백의 거대한 서막을 연다.
29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샤이니는 이날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 The Trilogy I - 2026 SHINee WORLD VIII : [THE INVERT]’를 개최하고 팬들과 마주한다.
이번 공연은 태민, 온유, 키, 민호 등 멤버 각자가 전방위적인 솔로 행보를 통해 다진 탄탄한 음악적 내공을 다시 하나로 모으는 자리다. 무엇보다 정식 컴백을 앞두고 미니 6집 타이틀곡 ‘Atmos(애트모스)’를 비롯한 신보 수록곡 전곡의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다.
콘서트 개막과 맞물려 오픈된 'Atmos' 뮤직비디오 티저는 이러한 완전체 무대의 예고편 역할을 톡톡히 한다. 각기 다른 서사를 지닌 멤버들이 결국 하나의 방향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과정을 청량하게 담아낸 영상은, 각자의 영역에서 눈부신 성장을 이룬 뒤 다시 콘서트 무대 위 한자리로 모인 샤이니의 실제 궤적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히트메이커 켄지(KENZIE)가 참여한 일렉트로닉 하우스 기반의 감각적인 사운드는 티저의 시각적 서사를 넘어 이번 콘서트 무대에서 생생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입증될 전망이다. 개별 활동으로 역량과 영향력을 극대화한 이들이 완전체로 맞물려 뿜어낼 무대 위 시너지가 어떠한 폭발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편 샤이니는 콘서트 직후인 오는 6월1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Atmos’으로 컴백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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