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경찰청은 내달 1일부터 오는 7월까지 경남 전역에서 음주운전 특별 단속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화창한 날씨로 야외활동과 모임이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음주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
경남경찰청은 지역별 음주운전 취약 지점을 선정해 단속에 나선다.
또 출근길 숙취 운전 등을 근절하기 위해 밤낮 구분 없이 단속할 방침이다.
경찰은 음주 교통사고는 최근 몇 년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사고 특성상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위험이 크기에 도민들 동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이 완전히 근절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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