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는 숭의여자대학교,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인 ㈜루미호스피탈리티와 함께 '프랜차이즈 외식 실무 전문가 양성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 한식 프랜차이즈 실무 전문가 과정 ▲ 세계 음식 프랜차이즈 실무 전문가 과정 ▲ 고객 만족 서비스 실무과정 ▲ 서비스 운영관리 및 문제해결 과정 등 4가지다.
교육생들은 고객 응대부터 매장 운영, 조리까지 외식업 운영에 필요한 감각과 실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수료생에게는 루미호스피탈리티가 운영하는 외식업체에 취업 기회가 제공된다.
외식업 취·창업에 관심 있는 25세 이상 서울시민이라면 6월 17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를 활용해 신청할 수 있다.
과정별 모집인원은 35명이며, 4개 과정을 모두 신청한 지원자와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모든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취업 우선권이 주어진다.
교육은 6월 24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숭의여대에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외식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교육과 취업 연계를 통해 구민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돕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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