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인 29일 제주자치도의회 회의실에 마련된 제주시 연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강희만 기자
[한라일보] 제9회 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오전 6시부터 도내 43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오후 2시 기준 도내 사전투표율은 지난 2022년 8회 동시지방선거 때보다 다소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도내 유권자 56만 5350명 가운데 4만3106명이 투표를 마쳐 7.62%의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7.02%보다 0.6%포인트 높은 것이다.
사전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14.50%를 기록한 전라남도, 가장 낮은 지역은 5.46%의 대구광역시다.
또 이날 오후 1시 기준 제주지역의 사전투표율은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 대 기록한 7.18%에 견줘 0.54%포인트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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