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사전투표 첫날 배우자와 투표 참여…“반듯한 군정으로 영덕을 다시 뛰게 하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사전투표 첫날 배우자와 투표 참여…“반듯한 군정으로 영덕을 다시 뛰게 하겠다.”

파이낸셜경제 2026-05-29 14:06:05 신고

3줄요약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영덕읍 군민회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부인과 함께 투표를 마치고, 곧바로 지역 곳곳을 돌며 군민들과 만나는 일정을 소화했다.

조 후보는 투표 직후 “선거는 후보를 위한 시간이 아니라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시간”이라며 “오늘 한 표가 영덕의 내일을 여는 첫걸음인 만큼, 군민 여러분도 꼭 사전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조 후보는 투표소 앞에서 만난 주민들과 짧게 인사를 나누고, 시장과 골목,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유세 동선을 이어갔다. 조 후보는 “요즘 군민들께서 가장 많이 하시는 말이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라는 말”이라며 “그 마음이 투표로 모일 때 영덕은 달라진다. 갈등과 피로를 끝내고, 민생에 집중하는 군정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유세 과정에서 주요 공약도 다시 확인했다. 그는 “영덕의 가장 큰 숙제는 먹고사는 구조”라며 일자리와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국비와 공모, 민자 유치를 상시화하는 ‘세일즈 행정’으로 예산과 사업을 직접 끌어오고, 스마트 수산과 산업 기반 확충으로 청년이 일할 기회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하룻밤이 늘면 상권이 산다.”는 원칙 아래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해 시장과 골목이 함께 살아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돌봄과 의료에 대해서는 “아플 때 겁부터 나는 영덕을 끝내겠다.”고 말했다. 살던 집에서 돌봄과 의료가 끊기지 않도록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생활 의료 접근성을 높여 가족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재난 분야에서도 산불과 태풍 등 반복되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메뉴얼과 점검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말로만 평가받고 싶지 않은 만큼, 속도와 결과, 책임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면서 “이번 선거는 ‘누가 더 잘 말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제대로 하느냐?’를 가리는 선거로, 반듯한 군정으로 군민의 신뢰를 다시 세우고, 다시 뛰는 영덕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거듭 확인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예빈 기자 goinfomaker@gmail.com 

 

 

Copyright ⓒ 파이낸셜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