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29일 낮 12시 9분께 경남 김해시 무계동 한 건물 옥상 실외기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건물에 있던 60여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옥상 LG유플러스 기지국 통신 장비가 일부 불에 타면서 장유동 일대 통신 장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15대와 진화 인력 45명을 투입해 이날 낮 12시 43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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