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예방법 전수’ 파주시 학부모 맞춤 참관 교육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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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법 전수’ 파주시 학부모 맞춤 참관 교육 호평

경기일보 2026-05-29 13:48: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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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 운영
‘2026년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 진행 모습. 파주시 제공 

 

파주시 위탁기관인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지원센터는 ‘2026년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을 학부모와 교육 기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동참 속에 마무리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관내 어린이급식소 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공 급식 관리 시스템의 투명성을 높이고 가정과 교육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세부 과정은 센터 소개 및 주요 지원사업 안내, 학부모 대상 맞춤형 위생 교육(가정 내 식중독 예방법), 어린이 맞춤형 식생활 교육 참관, 조리실 위생·안전 및 영양 순회 방문 참관, 만족도 조사 및 가정 연계 교육자료 제공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한 학부모들은 자녀가 다니는 어린이집의 조리실 위생 상태와 영양 관리 현황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와 함께 부모 교육 세션을 통해 기온이 올라가는 시기에 전염 우려가 큰 가정 내 식중독 예방 수칙을 배우며 올바른 식생활 안전 인식을 가다듬었다.

 

특히 센터의 전문 인력이 진행하는 체계적인 급식소 순회 지도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식생활 교육 과정을 현장에서 동행 참관하며, 어린이 공공 급식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한층 두터이 다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이 매일 먹는 급식이 얼마나 깨끗하고 영양학적으로 우수하게 관리되는지 직접 보니 마음이 놓인다”며 “이론에 그치지 않고 가정 내 냉장고 관리나 조리 도구 소독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법까지 세심하게 가르쳐 주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혜현 파주시 위생과장은 “이번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어린이집, 공공 지원센터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가꾸어가는 협치의 디딤돌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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