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이 불 지핀 AI 랠리…오브젠, '삼성·LG·네이버가 택한' AI 플랫폼 기술력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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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이 불 지핀 AI 랠리…오브젠, '삼성·LG·네이버가 택한' AI 플랫폼 기술력 '조명'

프라임경제 2026-05-29 13:27: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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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와 에이전틱 AI 기반 조직 운영은 물론, 근본적인 생산성 혁신 추구"

ⓒ 오브젠

[프라임경제]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의 사령탑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소식과 함께 뉴욕증시의 AI 섹터 반등세가 맞물리며 국내 증시에서 AI 관련주들이 간만의 반등세를 시현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AI 풀스택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오브젠(417860)도 시장의 조명을 받고 있다. 

오브젠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독보적인 생성형 AI 솔루션 경쟁력과 대기업 중심의 강력한 파트너십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따라서 글로벌 빅테크발 기술 혁신이 거세질수록, 기업 현업에 즉각 도입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전형 AI 플랫폼을 보유한 오브젠의 가치는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삼성·LG 등 초일류 기업 '동맹'…독보적 시장 지배력 '주목'

오브젠은 까다로운 보안과 고도화된 시스템 환경을 요구하는 삼성, LG 등 대형 그룹사들을 핵심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삼성그룹은 가장 대표적인 주요 고객사다. 대표적인 것이 삼성에스디에스와 계약을 체결한 '삼성금융네트웍스 모니모 원앱 구축'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에서 오브젠은 전 고객 정보를 분석하고 실시간 개인화 추천을 제공하는 마케팅 자동화 영역을 전담한다. 

뿐만 아니라 과거부터 삼성전자, 삼성생명 등 금융·제조 핵심 계열사와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LG그룹과의 협력도 돋보인다. 오브젠은 LG그룹의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고객 데이터 분석 기반의 맞춤형 마케팅을 고도화하는 과정에서 솔루션을 접목, 디지털 마케팅 성공 사례를 함께 구축해 온 관계다.

삼성과 LG가 주요 고객사라면, 네이버는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주요 주주다. 양사는 초대규모 AI인 '하이퍼클로바X' 기반의 B2B 사업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오브젠의 마케팅 솔루션에 네이버의 생성형 AI를 결합해 공동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밖에도 SK텔레콤,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등 산업별 선두 기업들이 데이터 통합 및 마케팅 효율화를 위해 오브젠의 플랫폼과 AI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 차세대 기술의 집약체, '에이전틱 AI' 플랫폼으로 진화

오브젠이 일반적인 AI 소프트웨어 기업과 차별화되는 지점은 실시간 타겟팅 기술과 더불어 대규모 AI 모델의 안정적 배포·관리를 지원하는 머신러닝 운영 기술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오브젠은 기존의 머신러닝 예측 모델을 대폭 고도화해 생성형 AI(LLM)와 자율형 에이전트 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에이전틱 AI(Agentic AI)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오브젠의 에이전틱 AI 솔루션은 단순히 사용자의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스스로 전략을 기획하고 가상의 잠재 고객 행동을 시뮬레이션해 최적의 비즈니스 해법을 도출해 내는 단계에 이르렀다. 

오브젠 관계자는 "AI 모델을 통해 기업의 핵심 업무를 자동화·고도화해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AI 기반 조직 운영은 물론, 업무 방식 전반을 재설계해 근본적인 생산성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기술 중심의 펀더멘털 주목…"장기 성장 모멘텀 확보"

업계 전문가들은 글로벌 테크 업계의 중심축이 AI 인프라(하드웨어)에서 AI 애플리케이션(소프트웨어)의 실질적인 수익화 단계로 이동함에 따라, 오브젠의 기업 가치가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방대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하고 비즈니스 성과로 치환할 수 있는 플랫폼 역량은 진입 장벽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한 IB업계 관계자는 "삼성, LG 등 초일류 파트너들과 함께 업무 방식의 근본적 체질 개선을 선도하고 있는 오브젠은 기술력과 확실한 매출 레퍼런스를 겸비하고 있다"며 "국내 AI 시장의 최대 수혜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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