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지역 대표 문화관광시설을 방문하며 즐기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 '도봉꾹꾹 스탬프 여행'을 연중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방문 대상 시설은 ▲ 평화문화진지 ▲ 창동역사문화공원 ▲ 함석헌기념관 ▲ 둘리뮤지엄 ▲ 김수영문학관 ▲ 원당샘공원 ▲ 방학동 은행나무 ▲ 연산군묘 ▲ 양효공 안맹담과 정의공주 묘역 ▲ 간송 옛집과, 6월에 추가될 ▲ OPCD LP 음악감상실 ▲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등 모두 13곳이다.
참여자가 이들 시설을 방문하고 인증하면 된다.
10곳 이상을 방문하고 인증하면 도봉사랑상품권 1만원권(1인 1회, 소진 시까지)이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봉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체험하고 여행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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