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가수 정동원의 소속사가 아티스트를 향한 각종 루머와 악의적인 비방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정동원의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입장을 통해 그동안 정동원을 대상으로 발생한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근거 없는 루머 확산 행위에 대해 경고 및 게시물 삭제 요청 등의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해왔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사안의 심각성이 크다고 판단되는 일부 건에 대해서는 이미 법적 절차를 진행했으며, 실제로 처벌이 이뤄진 사례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들어 아티스트를 향한 공격의 형태가 더욱 교묘해지고 있다는 것이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표면적으로는 팬 활동의 형태를 띠고 있으나, 실상 내부를 들여다보면 사실무근인 내용을 확산시키거나 특정 상황을 왜곡 및 과장하여 부정적인 여론 형성을 유도하는 행위가 포착되었다는 것이다.
팬 사칭 및 팬덤 내부 갈등 조장 행위 엄중 인지
소속사는 특히 팬덤 내부의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와 나아가 파트너사에까지 피해를 끼치는 구체적인 행위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외형은 일반적인 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팬덤 내 혼란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움직임에 대해서도 엄중하게 인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향후 대응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은 물론이고, 팬을 사칭하거나 팬덤 내 분란을 일으키는 행위에 대해서도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군 복무 중에도 이어지는 정동원의 존재감
한편 정동원은 현재 해병대에 입대하여 성실히 군 복무를 이행하고 있다. 군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팬들을 위한 콘텐츠는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이다.
입대 직전 성황리에 개최되었던 그의 첫 팬콘서트 실황을 생생하게 담은 영화 '정동원 팬콘서트 필름 : 다시 만나는 길'이 내달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군 복무로 인한 아쉬움을 달래줄 이번 영화 개봉 소식과 함께, 소속사의 단호한 법적 대응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은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소속사의 조치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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