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가 개교 73주년과 지역 문화발전을 위한 ‘2026년 지역 시민과 함께하는 봄날의 음악회’를 28일 학교 HMG 홀에서 지역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음악회는 김재원 석좌교수의 사회로 학교 동문인 소프라노 박준원, 바리톤 정태준, 피아니스트 유청빈을 비롯 한세 오케스트라, 한세 콘서트콰이어, 한세 뮤지컬씨어터 등의 클래식과 뮤지컬 공연이 총감독 정지영 교수를 비롯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 예술학부는 한세 오케스트라의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을 시작으로, 소프라노 박준원의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 ‘아리 아리랑’, 바리톤 정태준의 ‘신고산 타령’, 비제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공연과 피아니스트 유청빈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3악장 연주에 이어 한세 콘서트콰이어의 합창 무대와 한세 뮤지컬씨어터의 뮤지컬 페임, 더데빌:파우스트, 맘마미아 등이 무대에 올랐다.
마지막 무대는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대학으로 모든 출연진이 ‘거룩 영원히’를 함께 불러 관객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한세대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참서자들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깊은 감동과 기쁨을 나눴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