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엄태구·박지현·오정세 노래 담겨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다음 달 3일 개봉을 앞둔 손재곤 감독의 영화 '와일드 씽'이 극 중 아티스트들의 세계관을 담은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앨범을 선보인다고 KT지니뮤직이 29일 밝혔다.
이 앨범은 기존 OST 모음집과 달리 영화 속 아이돌 캐릭터를 살려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극 중 혼성 아이돌 그룹 '트라이앵글'로 변신한 황현우(강동원 분), 구상구(엄태구), 변도미(박지현)의 곡과 애절한 발라드 가수로 분한 최성곤(오정세)의 트랙까지 담겼다. 앨범 크레딧에도 극 중 이름이 실린다.
앞서 '와일드 씽'이 선보인 선공개곡 '러브 이즈'(Love is) 뮤직비디오는 아이돌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1일 공개된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289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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