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무인점포를 드나들며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40대가 구속됐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45)씨를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한 무인점포에서 13차례에 걸쳐 과자나 음료수 등 약 16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가게 주인의 신고로 잠복하던 경찰은 지난 25일 또 범행하러 무인점포에 들른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무직인 A씨는 노숙하며 생활하다가 "배가 고파서 물건을 훔쳤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여죄를 조사하는 대로 A씨를 송치할 예정이다.
sw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