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 업무협약 체결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KB금융그룹은 경찰청, 신용회복위원회와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청은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콘텐츠 제작, 배포, 피해자 지원제도 운영을 담당하고, 신용회복위원회는 피해자를 위한 신용·심리상담 지원, 법률상담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KB금융[105560]은 주요 계열사 영업점과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 등에서 예방 콘텐츠를 전파하고, 전문 심리 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재원을 전액 지원한다.
이 중 신용·심리상담은 다음 달 1일부터 시작한다.
KB금융 관계자는 "피해 예방부터 회복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국민의 안전한 금융 생활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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