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하츠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호주 ICC 시드니에서 열리는 호주 국제 주방·욕실 박람회 2026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호주 주방·욕실 산업에 특화된 대표 전시회다. 약 250개 기업과 1만5000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하츠는 이번 행사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호주와 오세아니아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트렌드와 경쟁사 제품 동향도 분석해 제품과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하츠는 주력 빌트인 가전과 바스 제품군을 전시한다. 레인지후드로는 곡선형 디자인의 뉴침니 화이트, 화이트·우드 소재의 마데라를 선보인다. 인덕션 제품으로는 클레르 인덕션, 휠라이트 인덕션을 전시한다. 휠라이트 인덕션에는 탈부착 마그네틱 휠 다이얼이 적용됐다.
환기청정 제품으로는 티오람X와 티오람 미니 욕실환풍기를 선보인다. 바스 제품군에서는 솔리드 양변기, AI 비데 등도 전시한다.
하츠는 실제 욕실 공간을 구현한 체험형 전시존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AI 비데와 욕실환풍기 시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하츠는 레인지후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방가전, 환기청정, 바스 제품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도 주방과 욕실 공간 전반의 사용자 경험을 제안하는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하츠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는 글로벌 시장에서 하츠 브랜드와 제품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현지 시장 반응과 글로벌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해 해외사업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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