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디셈버앤컴퍼니는 핀트 한국주식 솔루션에 신규 투자 스타일 2종을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투자 스타일은 대표주형과 인덱스형이다. 대표주형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코스피 주도주와 AI투자엔진 아이작(ISAAC)이 선정한 종목에 투자한다. 포트폴리오의 50%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6대 4 비중으로 담고, 나머지 50%는 아이작이 선별한 종목으로 구성한다. 매월 리밸런싱을 진행하며 최소 투자금은 1000만원이다.
인덱스형은 국내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ETF와 아이작이 고른 종목을 결합한다. KODEX 200과 KODEX 코스피100을 각각 30%, 20%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50%는 아이작 선정 종목으로 채운다. 최소 운용금액은 300만원이다.
핀트 한국주식 솔루션은 기존 AI형, 가치형, 성장형, 배당형에 이번 대표주형, 인덱스형을 더해 총 6가지 투자 스타일을 제공한다. 투자자는 포트폴리오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통해 시장 상황과 투자 성향에 맞춰 스타일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송인성 대표는 "국내 증시 강세로 코스피 주도주와 대표 지수 ETF에 대한 투자 열기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고객이 투자 목적에 맞는 전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투자 스타일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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