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 긴박했던 둘째 출산…“순산 아니었다”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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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김소영, 긴박했던 둘째 출산…“순산 아니었다” (편스토랑)

스포츠동아 2026-05-29 10:05: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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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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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의 긴박했던 둘째 출산 현장이 공개된다.

29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둘째 ‘수동이(태명)’를 만나는 특별한 순간이 그려진다.

VCR 속 오상진은 이른 아침 김소영과 함께 급히 병원으로 향한다. 둘째 출산을 앞둔 김소영은 애써 침착한 모습을 보였지만 오상진은 “걱정된다. 순산해야 하는데”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병원에 도착한 뒤에도 김소영은 휴대전화를 손에서 놓지 못했다. 진통이 시작된 상황에서도 직원들에게 업무 전달 사항을 꼼꼼히 전하며 ‘70억 CEO’다운 책임감을 드러낸다.

극심한 진통이 이어지자 오상진은 곁에서 함께 심호흡하며 아내를 다독인다. “나 이런 모습 괜찮냐”는 김소영의 질문에는 “세상에서 제일 예뻐”라고 답한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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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연분만 과정이 시작되고 긴박했던 당시 상황이 공개되자 스튜디오 출연진 모두 숨죽인 채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VCR을 보던 오상진 역시 당시 기억이 떠오른 듯 눈가를 붉혔다. 그는 “사실 그렇게 순산은 아니었다”며 조심스럽게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특히 어렵게 품에 안은 둘째 수동이의 모습이 방송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한편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29일 ‘불금야구’ 중계 종료 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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