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29일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2%대 상승하며 8400선 재탈환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9.36포인트(2.31%) 오른 8374.65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9.02포인트(2.43%) 오른 8384.31로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조174억 원, 1219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1조843억 원 순매수 중이다.
▲ 삼성전자 3.34%, SK하이닉스 3.71%
삼성전자는 3.34%, SK하이닉스는 3.71%로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여타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기(6.65%), 현대차(4.87%), SK스퀘어(0.49%) 등도 강세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2.55%), 삼성바이오로직스(-1.09%), LG에너지솔루션(-0.23%) 등은 약세다.
업종별로는 IT·서비스(10.24%), 전기·전자(3.28%), 제조(2.69%) 등이 상승, 의료·정밀기기(-4.14%), 종이·목재(-2.31%), 증권(-2.07%) 등은 하락 중이다.
▲ 코스닥, 7.79포인트(0.71%) 오른 1112.15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1.41포인트(2.84%) 내린 1072.95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7.79포인트(0.71%) 오른 1112.15로 출발했지만 이내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134억 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38억 원, 113억 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주성엔지니어링(6.01%), 레인보우로보틱스(0.43%), 알테오젠(0.27%) 등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코오롱티슈진(-4.05%), 에코프로(-3.73%), 에코프로비엠(-3.20%) 등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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