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오네 슈퍼레이스 제2전 금호 M] 김현수 개막 2연승, CS 레이싱 원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제2전 금호 M] 김현수 개막 2연승, CS 레이싱 원투

오토레이싱 2026-05-29 10:03:16 신고

3줄요약

김현수(CS 레이싱)가 금호 M 클래스 개막 2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2전 금호 M 클래스 시상식. 왼쪽부터 2위 홍찬호, 우승 김현수, 3위 선형조. 사진=슈퍼레이스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2전 금호 M 클래스 시상식. 왼쪽부터 2위 홍찬호, 우승 김현수, 3위 선형조. 사진=슈퍼레이스

김현수는 24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길이 5.615km, 10랩=56.150km)에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열린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2전 금호 M 클래스 결선에서 24분19초49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팀메이트 홍찬호(CS 레이싱)가 24분26초037로 2위, 선형조(MIN 레이싱)가 24분29초127로 3위를 했다.

전날 열린 예선은 김현수가 2분22초867로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김민현(스티어 모터스포츠)이 2분23초283으로 김현수에 0.416초 뒤진 2위였고, 홍찬호와 송덕삼(CS 레이싱), 선형조, 황정현(CS 레이싱)이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예선 종료 후 김민현이 HANS를 헬멧에 연결하지 않은 상태로 주행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예선 실격 처리됐다. 이에 따라 홍찬호를 비롯한 뒤쪽 드라이버들의 결선 그리드가 한 계단씩 올라갔다.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2전 금호 M 클래스 결선에서 선두로 달리는 김현수. 사진=슈퍼레이스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2전 금호 M 클래스 결선에서 선두로 달리는 김현수. 사진=슈퍼레이스

롤링 스타트로 막을 올린 결선에서는 폴시터 김현수가 홍찬호의 추격을 막아내며 선두로 대열을 이끌었다. 오프닝 랩 직선 주로 끝에서는 순간적으로 코스를 벗어나는 장면도 있었지만 곧바로 복귀해 선두를 지켰고, 이후 페이스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후속 그룹과의 간격을 벌렸다.

레이스 초반 가장 강한 추격세를 보인 드라이버는 김민현이었다. 예선 실격으로 최후미에서 출발한 김민현은 오프닝 랩부터 빠르게 순위를 끌어올렸고, 2랩째 직선 주로 끝에서 송덕삼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이후 홍찬호를 추격하며 2위 싸움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홍찬호와의 간격은 쉽게 좁혀지지 않았다. 뒤에서는 송덕삼이 다시 페이스를 끌어올리며 김민현을 압박했고, 홍찬호와 김민현, 송덕삼이 2위 자리를 놓고 나란히 접전을 벌였다.

레이스의 흐름은 5랩부터 크게 흔들렸다. 김민현은 직선 주로에서 홍찬호의 옆으로 붙어 먼저 코너에 진입하며 추월을 시도했다. 그러나 코너에서 밀려나면서 홍찬호가 다시 2위를 되찾았다. 이어 헤어핀 구간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뒤따르던 송덕삼이 김민현과 접촉했고, 김민현은 스핀 후 곧바로 레이스에 복귀했지만 순위는 최하위권으로 밀려났다.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2전 금호 M 클래스 결선에서 접전을 벌이는 홍찬호, 송덕삼, 김민현, 선형조(앞부터). 사진=슈퍼레이스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2전 금호 M 클래스 결선에서 접전을 벌이는 홍찬호, 송덕삼, 김민현, 선형조(앞부터). 사진=슈퍼레이스

6랩에서는 송덕삼이 홍찬호를 추월하며 2위로 올라섰다. 선두 김현수는 혼전의 영향을 받지 않고 레이스를 풀어갔다. 초반 한 차례 흔들리는 장면을 빠르게 수습한 뒤 선두권 혼전을 허용하지 않았고, 10랩을 가장 먼저 완주하며 개막전에 이어 다시 한번 체커기의 주인공이 됐다. 

결승선은 송덕삼이 김현수에 15.645초 뒤진 2위로 통과했다. 그러나 경기 후 심사 결과 순위가 바뀌었다. 송덕삼은 김민현과의 접촉, 홍찬호를 추월하는 과정에서의 코스 이탈 추월, 여기에 트랙 이탈 주행 4회 누적이 확인되면서 총 20초 가산 페널티를 받았다. 이로 인해 송덕삼은 최종 7위로 밀려났다.

페널티 적용 후 홍찬호가 2위, 선형조가 3위로 올라섰다. 김민현은 최후미에서 출발해 한때 3위까지 진출했지만 접촉 이후 순위를 잃고 4위로 경기를 마쳤다. 황정현과 이관수(MCK)가 뒤를 이었다.

Copyright ⓒ 오토레이싱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