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일선 각급 학교 지원을 강화하고 있는 파주시가 ‘2027학년도 대학 계열별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역 내 학생과 학부모들의 대입 준비를 돕기 위해 다음달 16~1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내년도 대학 계열별 입시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는 전형별 특성을 반영해 수시 전형, 체육계열, 미술계열로 나누어 운영되며 공교육 현장에서 풍부한 진학지도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최신 입시자료와 실제 진학지도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입시 전략과 준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매일 오후 7시에 시작되며 16일 수시전형(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 17일 체육계열(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 18일 미술계열(문산행복센터 소공연장)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까지 가능하며, 파주시청 또는 파주시 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홍보물 내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희진 평생교육과장은 “변화하는 대학입시제도에 대한 정확하고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입시전략 설정을 위해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