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명. 스포츠동아DB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주명이 LG트윈스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선다.
이주명은 31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시구를 맡는다. 이번 시구는 이주명의 인생 첫 시구로 더욱 관심을 모은다.
평소 밝고 러블리한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이주명은 잠실 야구장에서도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첫 시구인 만큼 마운드 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이주명은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극 중 그는 재벌가의 숨겨진 자식 강방글 역을 맡았다.
강방글은 자신의 존재와 꿈까지 숨긴 채 살아온 인물이다. 자유분방한 겉모습과 달리 내면에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는 강한 욕망을 품고 있다.
이주명은 그동안 ‘스물다섯 스물하나’, ‘모래에도 꽃이 핀다’, ‘카이로스’, ‘패밀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자연스러운 캐릭터 소화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 영화 ‘파일럿’과 드라마 ‘마이 유스’를 통해 스크린과 로맨스 장르까지 활동 폭을 넓히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주명의 시구를 만나볼 수 있는 LG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는 31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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