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 한 도로를 주행하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량이 전소됐다.
29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0분께 화성시 효행구 비봉면 양노리 일대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차량이 모두 탔지만, 탑승자 2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다치지 않았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분만인 오후 8시35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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