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사진=SBS
채서안은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모창그룹의 외동딸 모태희 역을 맡아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로맨스에 새로운 변수로 등장했다. 지난 5, 6회에서는 차세계 조부 차달수(윤주상 분)와 손잡고 의도적으로 차세계에게 접근하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모태희는 냉담한 태도로 거리를 두는 차세계에게도 물러서지 않고 두 그룹의 비즈니스 시너지를 강조하는가 하면, 차세계 고모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서며 만만치 않은 성격을 드러냈다. 재벌가 자제다운 자신감과 당당함이 더해지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SBS
사진=SBS
채서안은 튀지 않는 재벌가 캐릭터에 맞는 메이크업과 의상으로 모태희를 완성하며 극적 긴장을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7회 예고편에서는 모태희가 신서리를 찾아가 “차세계 씨와 나, 결혼할 사이거든요”라고 선언하는 모습에서 향후 모태희가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채서안 활약도 주목할 포인트다.
‘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