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오전 6시부터 도내 43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제주지역 유권자들이 사전투표ㅅ에서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강희만 기자
[한라일보] 제9회 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오전 6시부터 도내 43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오전 10시 기준 도내 사전투표율이 전국 평균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중이다.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도내 유권자 56만 5350명 가운데 1만 179명이 투표를 마쳐 1.80%의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이는 전국 평균 1.70%과 비슷한 수치다. 사전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4.12%를 기록 중인 전라남도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1.24%의 대구광역시다.
한편 오전 9시 기준 제주지역 제9회 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같은 시각 제8회 지방선거 때 기록한 7.4%에 견줘 5.6%포인트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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