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상록경찰서(서장 구슬환)는 숙취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근 시간대인 주간 특별 음주단속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산상록서는 지난 13일부터 교통경찰 가용경력을 총 동원, 매주 금요일 오전 8시부터 2시간 동안에 걸쳐, 숙취운전 취약지점및 도심 진입로 그리고 산업지구 일대에서 진행됐다. 경찰은 단속에서 야간 음주 후 다음날 숙취 상태로 운전하는 행위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속 결과, 5명의 음주 운전자가 적발됐으며, 이 가운데 운전면허 취소가 1명, 정지는 4명 등이다.
구슬환 서장은 “야간에 음주를 한 뒤 다음날까지 체내 알코올이 남아 숙취운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며 “음주운전이 근절될 때까지 불시 특별단속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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