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전문가·中企 대표 등 60여명 참석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29일 서울 영등포구 더 포텐셜에서 기후테크 기업의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한 '탄소감축 기술분야 합동 투자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중진공의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과 기보의 녹색전환보증을 통해 발굴된 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혁신 기술의 상용화를 돕고자 마련됐다.
국내 주요 벤처 캐피털(VC) 심사역 등 투자 전문가 10여명은 기업의 기술력과 투자 가능성을 검토하고, '일대일 투자상담회'를 열어 맞춤형 피드백을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중소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중진공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탄소중립 분야 우수 기업이 제때 자금을 확보하고 해외 시장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