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메시 진짜 라스트 댄스, 6번째 월드컵 치른다...'카타르 우승 주역 대거 선발' 아르헨티나 최종명단 공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메시 진짜 라스트 댄스, 6번째 월드컵 치른다...'카타르 우승 주역 대거 선발' 아르헨티나 최종명단 공개

인터풋볼 2026-05-29 08:48:01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리오넬 메시의 진짜 라스트 댄스가 펼쳐진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29일(이하 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을 공개했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이후 연속 우승이자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메시가 이름을 올렸다. 개인 통산 6번째 월드컵이다. 메시는 지난 카타르 월드컵 이후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은퇴를 할 거라 여겨졌지만 4년 뒤에도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나이는 들었지만 인터 마이애미에서 보여주는 활약을 보면 발탁이 당연하다는 반응이다. 여전히 아르헨티나 핵심이자 정신적 지주다. 나이를 고려하면 이번이 진짜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다. 메시는 21세기에 없었던 월드컵 연속 우승을 이끌려고 한다.

부상 변수를 극복했다. 메시는 월드컵 휴식기 전 마지막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에서 근육 부상을 당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는 필라델피아 유니온과 경기 도중 불편함으로 인해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라며 “초기 진단 결과는 왼쪽 햄스트링 근육 피로와 관련된 과부하다”라고 전했는데 월드컵 출전에는 무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와 더불어 카타르 월드컵 우승 주역들이 대거 선발됐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니콜라스 탈리아피코, 크리스티안 로메로, 니콜라스 오타멘디, 나후엘 몰리나, 레안드로 파레데스, 로드리고 데 폴, 엔조 페르난데스, 훌리안 알바레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앙헬 디 마리아, 파울로 디발라 등은 제외가 됐다.

아스톤 빌라 프리미어리그 4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이끈 에밀리아노 부엔디아가 뽑히지 않았고 올 시즌 본머스에서 최고의 활약을 한 마르코스 세네시가 빠졌다. 현재 폼이 좋은 선수들보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잘해왔고 스칼로니 감독이 카타르 월드컵 때부터 주로 기용했던 선수들이 주로 발탁된 모습이다. 4년 전보다 나이가 든 선수들이 얼마나 활약을 해줄지가 관건이다. 이번 월드컵은 48개 국이 참여해 경기 수가 늘어 체력적인 변수가 있는 만큼 이는 아르헨티나에 불안점이 될 것이다.

기존 선수들만 선발한 건 아니다.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을 얻은 코모의 핵심 니코 파스가 뽑혔고 줄리아노 시메오네 등도 선발됐다. 기존 자원들로만 밀고 간다면 어려움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신구조화가 스칼로니 감독 과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