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윤승아, 17년 키운 반려견 비보…"믿기지 않아" 비통 [전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무열♥윤승아, 17년 키운 반려견 비보…"믿기지 않아" 비통 [전문]

엑스포츠뉴스 2026-05-29 08:29:44 신고

3줄요약
윤승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윤승아가 세상을 떠난 반려견을 추모했다.

29일 윤승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반려견이 세상을 떠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그는 "부야, 밤비는 잘 만났어? 세상에서 제일 요란하게 동생 부를 기다리고 있었을 거 같은데"라고 입을 연 뒤 "17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 가족으로 함께해줘서 너무 행복했어"라고 덧붙여 먹먹함을 자아냈다.

이어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 어제 이 시간에 우리 인사했는데. 옆에 함께 있었는데"라며 반려견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나의 사랑하는 부야. 이제 아프지 말고 밤비랑 바다에서 뜨거운 모래에 일광욕하면서 놀고 있어. 우리 다시 만나자. 사랑해, 보고싶다"라며 절절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2023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하 윤승아 전문.

부야, 밤비는 잘 만났어? 
세상에서 제일 요란하게 동생 부를 기다리고 있었을 거 같은데. 
17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 가족으로 함께해 줘서 너무 행복했어. 
밤비 그리고 너를 보내고 나니 우리가 함께라서 얼마나 찬란했는지 감사했는지 돌아보게 되네. 
어제 그런 생각이 들더라. 늘 우리 부 약 먹는 시간 때문에 저녁 약속도 거의 안 잡고 빠른 귀가했던 거, 매주 한번 너랑 밤비랑 병원 다닌 10년이라는 시간 그 시간들이 먼저 떠올랐어. 
이제 그 시간들에 뭐 하지? 너를 위한 시간인데. 집에서 며칠 더 시간을 보내고 가길 바랐는데 너답게 가기 하루 전 나랑 산책하면서 다 비워내고 퇴원해서 집 둘러보고 느끼고 조용히 가버렸네.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 어제 이 시간에 우리 인사했는데. 옆에 함께 있었는데. 
부야 나의 사랑하는 부야. 이제 아프지 말고 밤비랑 바다에서 뜨거운 모래에 일광욕하면서 놀고 있어. 우리 다시 만나자. 사랑해, 보고싶다.

사진=윤승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