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은 29일 두산연강 고교 장학생 521명을 신규 선발해 5억여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월 대학 장학생 175명에게 장학금 14억 원을 지원한바 있다. 하반기에 두산 꿈나무·다문화 장학생, 기술인재 고교 장학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총 3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 10월 6일 설립된 장학, 학술, 문화 재단이다. 두산그룹 초대회장 박두병의 호 ‘연강’을 이름으로 사용해 설립되었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장학 사업을 통한 미래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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