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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서울·부산·제주 호텔 뷔페 레스토랑에서 외국인 셰프 특선 프로모션 ‘서머 플레이버스 오브 유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시그니엘 부산 ‘더 뷰’와 롯데호텔 서울·월드·부산·제주의 라세느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탈리아·프랑스 출신 셰프 2인이 선보이는 총 8종 메뉴로 구성된다. 롯데호텔 이탈리안 총괄 셰프 세바스티아노 쟌그레고리오는 남부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뇨끼 알라 네라노’를 비롯해 트러플을 곁들인 돼지 안심 요리, 연어 웰링턴, 콜드 카펠리니 샐러드 등을 준비했다.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의 프레데릭 에리에 셰프는 프렌치 전통 조리법을 기반으로 남부 프랑스 스타일 메뉴를 선보인다. 완두콩 퓌레와 대구 브랑다드, 아비뇽 스타일 소고기 말이, 치킨 발로틴 등 재료 본연의 맛과 허브 향을 살린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외국인 셰프의 현지 감성과 호텔 식음 경쟁력을 결합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외국인 셰프 프로모션이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만큼 고객들이 호텔 안에서 유럽 여름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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