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 극본 김경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다.
제작진에 따르면 서인국은 극 중 원칙과 효율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차지윤(박지현 분) 직장 상사 ‘강시우’ 역을 맡는다.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쉽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일명 ‘삼노(3NO)맨’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냉정한 태도로 회사 내에서도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존재로, 빈틈없는 원칙주의 상사 면모를 드러낼 전망이다.
서인국은 ‘내일도 출근!’에서 절제된 감정 연기와 깊어진 눈빛으로 이전에 보여주던 로맨스 캐릭터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할 예정이다.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강시우를 통해 차갑고 단단해 보이는 인물의 내면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일밖에 모르던 강시우가 차지윤을 만나 예상치 못한 감정 변화를 겪게 되는 과정이 관전 포인트. 무심한 표정과 담담한 말투 속에서도 조금씩 달라지는 감정을 촘촘하게 쌓아가며 서인국 표 강시우를 완성할 전망이다.
‘내일도 출근!’은 6월 22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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