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N·채널S
29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신현준이 전라도 광주로 먹트립을 떠난다.
이날 이동 중 곽튜브는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천국의 계단’ 밈을 언급한다. 극 중 배우 이완이 성인 신현준으로 바뀌는 장면이 다시 주목받으며 이른바 ‘역변설’까지 나오고 있다는 것.
이에 신현준은 “우리 엄마는 아직도 이해를 못 하신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김태희 동생’ 이완이 자신의 아역으로 캐스팅된 비하인드까지 공개한다.
또 그는 “요즘 남미에서 ‘천국의 계단’을 방영 중인데 난리”라며 “페루에서는 다섯 걸음을 못 걷는다”고 글로벌 인기를 언급해 놀라움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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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전현무는 “난 아기 분유값보다 내 미용비가 더 들어갈 것 같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곽튜브 역시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그는 “PC 게임은 끊고 모바일 게임만 한다”며 “새벽 분유 담당이라 생활 패턴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육아 근황을 전한다.
세 사람은 이후 광주 대표 음식인 육전 맛집으로 향한다. 육전과 키조개 관자전, 낙지전을 맛본 전현무와 신현준은 “기가 막힌다”며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3’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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